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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독학을 통해 진정한 성장을 하자
에센스 -> 행동계획
- 지식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가설사고가 가능한 시스템 2이다 -> 시스템2를 작동시켜야 해결된다.
- 용기란 불안하지만 자기를 긍정하는 것이다. -> 나에겐 희망이 없고 하나님께 희망을 두는 것이다.
- 바다도 거슬러 올라가면 작은 물줄기 혹은 한 방울에서 시작된다. -> 작은 시작(변화)는 거대한 변화를 가져온다.
- 지식의 세계는 각자 떨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되어 있다. -> 지식의 연결이 내 학습의 목표이다.
- 강한 의지는 의지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나 생각을 끊임없이 의지와 결부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생긴다.
- 무엇을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혹은 모르는지 기록해야 전진할 수 있다. -> 블로그를 하면서 나의 지식을 점검하자.
- '학습한 후에 어떻게 달라지면 좋겠는가'에 대한 답 적기 -> 독서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다.
- 자주 접촉함으로써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단순접촉 효과다. -> 단 2분만 전체적인 맥락을 보라.
- 장기기억에 묶인 정보는 자주 생각할수록 활성화돠어 잘 생각난다. -> 중요한 문제는 시간 날때마다 꺼내서 생각하라.
- 포모도로 테크닉은 단시간에 집중하는 작업을 반복하여 하루 중 집중력을 높이고 지적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 -> 조금만 해본다. -> 해보면 조금은 가능하다는 극히 미세한 변화를 만들어 증폭시킨다.
- 성장하고 싶은 행동을 기록하기만 하면 된다. 기록하는 자는 성장한다. -> 내가 해야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기록하자.
- 책을 그저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타인이 읽어도 알기 쉽도록 문장화하라. -> 글을 읽고 소화하려면 아주 쉽게 내 문장을 만들라.
-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디테일을 잡아내고 그것들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라. -> 관찰력은 평범에서 비범으로 가는 필수단계다.
- 질문은 앞으로 논하려는 논의의 재료를 넣어 정리하는 '틀'의 구실을 한다. -> 질문으로 틀을 먼저 세우자.
- 오래송안 만들어온 분류시스템은 잘 모르는 분야의 지식을 알게 해준다. -> 상위, 하위 개념을 파악하면 이해가 쉽다.
- 고전이 위대한 이유는 많은 참자가 연구 과제를 안겨주었고 많은 연구가 탄생했다. -> 고전은 검증된 지식이다.
- 정보검색은 거칠게 시작해서 치밀하게 파해치기다. -> 상위개념에서 하위개념으로 검색하라.
- 책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바뀌면 안될 인간의 내면을 조용히 지켜봐준다. -> 책을 통해 내면을 성장, 관리 할 수 있다.
- 문헌과 문헌을 대조하고 비틀어가면서 창조적 생산물을 만드는 것이 '면의 독서'이다. -> 대상을 비교하면서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자.
- 여러 곳에서 인용·참조되는 문헌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 여러 책들에서 공통으로 인용되는 개념 찾기.
- 많은 연구 결과는 '무엇이 무엇에 영향을 미치는가'이다. -> 대상끼리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라.
- 하나의 문헌만 보아서는 모르는 분야는 다축적인 비교가 필요하다. -> 난해하고 복잡한 주제일수록 서로 비교하라.
- 자기 생각을 떳떳하게 표현하려면 정보를 선택적으로 추출하고 합리적으로 연결하고 논리적 관계를 부여해야 한다.
- 함정을 피하려면 바로 결정하지 말고 치민하게 데이터를 뽑고 비교하라. -> 시스템2를 가동하고 유지해야 한다.
-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깊은 의심을 스스로 해보라. -> 새로운 의심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라.
- 저자의 생각을 알려면 반복된 표현과 눈에 띄는 표현을 보라. -> 중요한건 반복되고 눈에 띈다.
- 질문은 독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읽어서 기억과 이해를 돕는다. -> 중요하고 난해한 주제에 질문하라.
- 독서할 때 제한시간을 두면 글의 핵심주제를 잘 파악하게 된다. -> 제한 시간안에 핵심주제를 파악하라.
- 혼잣말이 눈으로만 보는 독서보다 기억과 이해가 더 잘 된다. -> 혼잣말은 기억력 상승과 이해력 상승을 시켜준다.
- 의문점을 기록하는 것 자체가 독해능력을 성장시킨다. -> 의문이 들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다.
- 처칠은 문장을 수없이 해부하는 훈련을 통해 완전히 글을 이해했다. -> 한 문장을 해부하는 훈련을 하라.
- 기억을 돕는 재료가 많을 수록 인지 자원은 빼앗기지 않을 수 있다. -> 기억 촉매제가 많을수록 생산성이 높아진다.
- 질문하기, 질문에 답 찾기, 올바르게 읽었는지 확인하기, 다시 질문하기는 기억의 재료를 생성한다.
- 리허설 전략이란 단기 기억에 있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연상하여 장기기억으로 바꾸는 전략이다.
- '새로운 개념을 배우려면 사진지식이 중요하다.' -> 독서를 통해 내 사전지식을 만들자.
-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새로 외우고 싶은 것을 연결한 시각적 이미지를 만들자. -> 니모닉스 연상법은 생생한 이미지를 만든다.
- 자신의 사고를 최대한 알기 쉽게 표현하면 문제 해결 능력이 커진다. -> 초등학생도 알만큼 쉬운 단어로 표현하라.
- 문제를 푸는 동안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로 설명해보라. -> 사고의 과정을 객관적으로 보자.
- 쉬운 문제를 풀고 그와 유사한 문제를 풀면서 효과적인 규칙을 찾는다. ->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규칙은 단순하다.
- 뇌에 개념망이 풍부할수록 사고는 빠르고 강력하고 유연해진다. -> 개념이해를 위한 지식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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