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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세계 최고의 투자자의 핵심 투자 아이디어를 보자.
에센스 -> 행동계획
- 그레이엄 투자의 핵심은 주식을 기업의 일부로 생각하는 것이다. -> 기업의 가치가 주식이다.
- 정말로 필요한 것은 상식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 상식적인 투자는 어린아이도 이해하는 것이다.
-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기업은 적은 자본으로 많은 현금을 창출하고 가격 결정력이 강하고 건전하게 경영되는 기업이다.
- 사람들은 터무니없는 것보다 괜찮아 보이는 것을 선택할 때 실패한다. -> 눈속임을 조심하고 항상 변수를 찾으라.
- 장기가 세운 기록을 살펴보면 대면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다. -> 장기간 세운 기록을 반드시 고려하라.
- 거시경제 예측보다는 제품이 오랫동안 살아남는지 판단하는 것이 유리하다. -> 기업이 얼마나 어떻게 살아남는가?
- 내재 가치 핵심은 기업이 미래에 얼만큼 현금을 벌어들이는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 미래의 매출, 사업 확장을 확인하라.
- 노브랜드로 모든 브랜드가 망하지는 않는다. -> 경쟁사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라.
- 버크셔는 건전한 재무구조와 높은 평판으로 막강한 경쟁우위가 있다. -> 오랫동안 살아남는 기업은 재무구조가 건전하다.
- 거시경제 예측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별기업 분석만 한다. -> 반드시 연차보고서를 내 언어로 바꾸자.
- 금융기업은 재빠른 대응으로 비지니스를 확장해 간다. -> 금융기업의 사업을 파악하라.
- 디즈니는 수십억 어린이의 마음을 점령했다. 이것이 브랜드의 힘이다. -> 아무리 어려워도 브랜드는 강력한 힘이다.
- 사업 다각화보다는 본업에 집중하는 기업이 좋다. -> 아마존, ASML, 애플, 구글 등 확인하라.
- 코카콜라는 수십년 동안 쌓였던 정보가 1988년에 충분한 양에 도달했기 때문에 매수했다.
-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인지 경쟁우위가 지속 가능한지 두 가지를 확인한다. -> 내가 정말 이 사업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 리드타임이 길고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사업은 위험하다. -> 중간과정이 복잡하면 변수가 많다.
- 회사가 취약할수록 더 많은 안전마진을 확보하라 -> 실수를 막기 위해서 안전마진이 필요하다.
- 대부분의 실수는 알면서도 투자하지 않은 것이다. -> 잘 알면 투자기회를 놓치지 마라.
- 투자의 유용한 필터는 기회비용이다. -> 새로운 기업이 ASML, 아마존보다 훌륭한 기업인가?
- 코카콜라는 세계 보틀링 시스템 네트워크 강화를 잘했다. -> 네트워크 해자를 강화했다.
- 문제는 5년, 10년, 20년 뒤의 위상이다. -> 소비재회사는 마음 점유율이 중요하다.
- 탁월한 제품을 만들려면 방대한 인프라가 필요하다. -> 특정식품은 필수 소비재가 되기 어렵다.
- 버크셔가 배당을 하지 않는 이유는 지금 1달러를 유보하면 1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 코카콜라를 이해하려면 펩시콜라, RC콜라, 닥터페퍼도 알아야 한다. -> 경쟁사를 이해해야 기업의 경쟁력을 안다.
- 거시경제 변수를 모두 봤다면 시즈캔디 인수를 못했을 것이다. -> 거시경제 변수는 많이 안 보는 게 좋다.
- 세상을 바꾼 항공과 자동차 산업은 투자대상으로는 형편없었다. -> 투자대비 산출 효율이 안 좋은 산업이다.
- 기술이 발전하면서 비지니스 모델이 바뀌는 기업은 위험하다. -> 비지니스 모델이 바뀌면 해자도 사라진다.
- 위험이란 1) 영수적인 원금손실 2) 불충분한 수익률이다. -> 변동성은 위험이 아니라 기회이다.
- 훌륭한 기업이 멍청한 일에 돈을 쓰면 매도하라. -> 기업이 생각을 바꾸는 건 너무 어렵다.
- 총원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쟁사 대비 원가가 중요하다. -> 원가는 경쟁사보다 낮아야 경쟁력이 있다.
- 대형 제약주는 탁월한 ROE를 기록하지만 기술주는 아니다. -> 대형 제약주는 왜 ROE가 높은가?
- 스톡옵션은 비용인 동시에 주식 가치를 희석시키는 안좋은 것이다. -> 스톡옵션은 기업에게 악영향인가?
- EBITDA는 이자와 세금을 고려하지 않은 비용이다. -> 이자와 세금도 아주 중요하다.
- 액자 매장을 관리하는 시장은 크지 않기에 경쟁이 적다. -> 경쟁 역학은 강력한 해자 판단의 도구이다.
- 애태우지 않고 느긋한 마음으로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 장기적인 성과는 느긋한 태도가 필수이다.
- 내재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가격하락도 확인해야 한다. -> 경쟁자의 가격 압박을 받아도 살아남는가?
- 버크셔 연차보고서, 회계스캔들 기사, 기업 관련 기사, 연차 보고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
- 조립 주택은 신규 주택의 20%를 차지하는 대규모 산업이다. -> 클레이턴 홈즈의 경쟁력을 확인하라.
- 경영자보다 숫자에서 훨씬 많은 정보를 파악한다. -> 정보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라.
- 환 위험 헤지에는 파생상품보다 코카콜라 주식이 낫다. -> 글로벌 기업 주식은 환 헤지 위험의 방어가 된다.
- 금융 분야의 거대 사건에 대해 깊이 분석해서 대비책을 수립하라 -> 시장의 광기에 관한 사실을 파악하라.
-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장을 하인으로 삼으라 -> 잘 알 수 있는 문제에만 집중하라.
- 가격 움직임은 기업의 경제성을 잘 나타낸다. -> 가격 인상이 잘 이뤄지는가?
- 파생 상품이 있는 은행은 분석하기 어렵다. -> 파생상품을 가진 기업은 피하라.
- 능력 범위란 5년 뒤에도 모습이 거의 바뀌질 않을 기업이라면 반드시 내재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인기가 좋아서 자금조달이 쉬운 분야는 인수를 안 한다. -> 자금조달에 거품이 낄 수 있다.
- 버크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은퇴 후 오히려 실적이 개선되었다. -> 지속적인 학습이 엄청난 결과를 불러일으킨다.
- 경기순환 기업의 경영자는 통제할 수 있는 요소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 구리 생산 원가를 통제하는가?
- 서로 반대된 다양한 사고를 접하면서 무엇이 타당한지 판단해야 한다. -> 여러 주장을 책으로 비교해야 한다.
- 왜 주식을 사는지 모른다면 기업의 사업성을 모르는 것이다. -> 사업성은 경쟁력과 경제성이다.
- 코카콜라처럼 자본투자가 아주 적은 기업을 찾으라 -> 자본투자가 적은 기업을 찾으라
- 회사를 깊이 파악하고 있다면 현제의 재무제표를 보고 미래를 예상할 수 있다. -> 자산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 <설득의 심리학 2 Yes!>, <설득의 심리학 influence> 추천도서 -> 기업과 금융회사의 농간에 안 넘어가는 방법
- 멍거의 최악의 실수는 정밀 분석에서 일부 나왔다. -> 수학의 정확성을 과신하지 말라.
- JP모건 사이트에서 CEO 제이미 다이먼의 주주서한은 금융위기에 대한 탁월한 설명이 있다.
- 산업의 동태, 회사의 발전 과정, 화학첨가제의 역할 및 석유 회사의 관계를 이해하여 진입 장벽을 파악했다.
- BNSF와 미드아메리칸 에너지는 둘 다 규제 산업에 속한다. -> 나라의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 추천도서 -> 흥미로운 엔지니어링 문화
- 코스트코는 세계 유통 기업 중 도덕성이 가장 뛰어나고 고객 충성도가 매우 높고 원가 우위로 얻은 이익을 모두 고객에게 돌려준다.
- 성장도 중요하지만 수익성 있는 성장이 더 중요하다. -> 코카콜라는 125년 동안 200개국 진출했다.
- 시즈캔디는 1년 중 8개월 적자이지만 20년 투자 시 좋은 주식이다. -> 20년 중 3년은 실적이 나쁘지만 장기적으로는 좋다.
- 위험 관리를 하려면 금융시장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 펫 테일 곡선을 확인하라.
- 버크셔의 경쟁우위는 남들이 손해 볼 때 이익을 보는 것이다. ->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면 다른 결과를 얻는다.
- 정량분석으로는 경쟁우위를 파악하기 어렵고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해야 한다.
- 기업은 비지니스 모델을 무너뜨릴 수 있는 변수를 알아야 한다. -> ASML의 비지니스 모델의 변수는 무엇인가?
- 회사의 경영진과 동업하고 싶은가? -> 믿을 수 없는 경영진은 무조건 피하라.
- 대박을 찾는 대신 적당한 실적이 확실한 종목을 선택한다. -> 장기간 성과를 얻으려면 확실한 것을 선택하라.
- 재생 에너지 사용량이 대폭 증가하는데 버크셔의 재생 에너지 개발은 매우 적극적이고 유리한 위치에 있다.
- 버크셔의 목표는 정상 영업 이익을 매년 증가시키는 것이다. -> 실적은 불규칙하지만 장기적인 이익은 대폭 상승한다.
- 제품의 품질이 엄청 중요하고 고객이 절대적으로 의존하여 계약이 장기간 이어지는 기업이 바로 프리시전 캐스트 파츠이다.
- 어떤 기업은 잘되고 어떤 기업은 안되는지 패턴을 분석했다. -> 패턴은 세부사항을 비교해야 할 수 있다.
- 공정한 방법으로 성공해 현명하게 소비해야 한다. ->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조금 불리해졌다고 매도하지 말고 어떤 변수에 의해 게임의 양상이 대폭 바뀌는지 봐야 한다.
- 준법 감시 기능 강화보다는 신뢰 중시 기업 문화 확립이 중요하다. -> 기업 문화가 잘 유지되는가 확인하라.
- 탁월하게 운영하기보단 합리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 탁월하게 하는 것은 도박과 유사하다.
- 자본 배분 능력은 투자 감각이고 이것은 언제 주식을 사야 합리적인지 아는 것이다.
-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보단 낡은 아이디어를 버려야 한다. -> 버려야 할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 매클레인은 재고 자산을 매우 빠르게 반입, 반출하면서 매출을 엄청나게 올렸다.
- 애플의 생태계는 대단히 광범위하고 원칙을 철저히 고수한다. -> 애플의 성장성의 핵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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