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묵상6 8월 첫째주 묵상 8.1. 말씀을 지키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 문란한 이방민족의 풍습을 따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율례를 따르라 - 성에 관한 문란한 관습을 피하고 정결한 성을 배우라 - 하나님의 법칙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유일하게 살리는 것이다. 8.2.자신과 땅을 더럽히지 말라 묵상 - 하나님이 주신 가정 부부에서의 성관계를 제외한 것은 모두 불법이다 - 자녀를 몰렉에게 바치는 우상숭배는 절대금한다 - 하나님께 자녀를 온전히 드리면 끝까지 책임져주신다. 8.4. 일상의 모든 성소를 귀하게 - 연약한 자를 귀하게 여기고 공평하게 대우하라 - 법보다는 주님의 마음에 합한가를 생각하라 - 안식일을 귀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허락하신 날이다. 8.5. 죄에 대한 침묵도 죄입니다 -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사형.. 2022. 8. 13. 7월 첫째주 묵상 7.4. 믿음으로, 함께, 끝까지 - 하나님께서는 광야시절의 불순종을 교훈으로 말씀을 거역하지 말라고 하신다. - 믿음의 길을 공동체가 함께가면서 이탈하려는 자를 도와줘야 한다. - 이탈하는 자는 결국 가나안 땅에 못들어가는 사람처럼 될것이다. 7.5.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 완전한 안식은 아직 오지 않았다. 하나님안에서 안식을 누리기 위해서 힘쓰라 -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우리도 우리의 일을 쉬어라 - 말씀은 능력이 넘쳐서 우리의 마음을 잘 알고 완전히 바꾼다. 7.6.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고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시켜주신다. -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이 되심도 오직 말씀으로 되셨다. - 고난을 만날 때 항상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라. 7.7. .. 2022. 7. 9. 6월 셋째주 묵상 6.13.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 그일라를 구해야되는지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다. 모든 일을 하나님과 공유했다. -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마음대로 행동했다. - 전쟁, 시험, 건강 등 모든 삶의 크고 작은 일는 하나님손에 있다. 6.14. 쫓고 쫓기는 사울과 다윗 - 오랜 도망자 생활에 지쳤지만 요나단이 도와줬다. - 사울은 십 사람들이 다윗의 거처를 밀고해서 축복했다. - 하나님 뜻에 내 뜻을 맞추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다. 6.15. 복수는 하나님의 손에 - 다윗은 사울을 죽일수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는 생각에 포기했다. - 사울의 옷자락만 베어갔고 사울에게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했다. - 사람의 방식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방식으로 싸우는 다윗 6.16. 건방진 나발.. 2022. 6. 27. 4월 둘째주 묵상 4.11. 내가 그니라 - 십자가 지시기 전 붙잡히실때 아무런 저항을 안하셨다 - 자신이 죽임당하실것을 아셨지만 제자들을 끝까지 보호하셨다. -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계획하신 구원의 유일한 방식이셨고 예수님께서는 그 언약을 성취하러 오셨다. 4.12. 두 종류의 심문 - 대제사장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예수님과 사람들에게 비굴하게 구는 베드로가 대비된다. - 복음을 들고 세상에 당당하게 나가라 왜 그렇지 못하는가 - 베드로가 아무리 부인하려고 해도 결국 부활의 예수님을 인정하게 된다. 4.13.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나라 -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할 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나라는 지금 이 나라가 아니다라고 하신다. - 십자가로 가시는 길은 철저히 외로운 길이었고 하나님만이 그 옆에 계셨다 - 예수님께.. 2022. 4. 15. 3월 넷째주 묵상 3. 21. 신중하고 신속하게 - 정결규례의 본질은 부정한 사람을 멀리하는것이 아니라 회복되어 공동체로 복귀시키는 것 - 제사장은 판단을 신속하고 단호하고 정확하게 해야하므로 지식이 풍부해야 한다 - 전염병이 공동체에 퍼지듯 죄도 항상 삶속에서 빠르게 퍼질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3.22. 정결을 위한 분리 - 분리, 격리의 목적은 깨끗함을 얻는 것이다. 부정한 것은 모두 불사르라고 하셨다. - 관계를 망치는 죄는 무엇인가? 그 죄를 하나님앞에서 해결해야 한다. - 죄는 번식한다. 죄의 번식을 막으려면 단호하게 대처하고 잘라내고 불살라야한다. 3.23. 완치된 자가 따라야 할 절차 - 정결한 새의 피로 피부병환자는 정결한 의식을 치룰수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안에서 누릴수있는 용서의 은혜이다 - 반복된.. 2022. 3. 26. 3월 셋째주 묵상 묵상 1. - 3.14. 월요일 아론의 첫 제사 - 속죄제는 죄 사함을 의미, 번제는 헌신,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의미 - 진정한 제사(예배)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우리의 삶과 마음을 다드리는 것 -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번제물과 기름을 사를때 백성들이 소리를 지르고 엎드렸다 아론은 자격이 있었는가? 우상숭배의 시작점이 아니였나?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용서해주시고 제사장이라는 엄청난 직분을 주셨다. 용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하고도 놀라운 능력이다. 3.15.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 나답과 아비후(아론의 아들들)은 다른 불로 분향하다 하나님의 심판의 불에 죽임을 당한다 - 거룩은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하는것이다. - 하나님을 정말 신뢰하고 사랑한다면 그 말씀의 진짜 뜻을 이행하고 전심으로 지켜야.. 2022. 3.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