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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 그일라를 구해야되는지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다. 모든 일을 하나님과 공유했다.
-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마음대로 행동했다.
- 전쟁, 시험, 건강 등 모든 삶의 크고 작은 일는 하나님손에 있다.
6.14. 쫓고 쫓기는 사울과 다윗
- 오랜 도망자 생활에 지쳤지만 요나단이 도와줬다.
- 사울은 십 사람들이 다윗의 거처를 밀고해서 축복했다.
- 하나님 뜻에 내 뜻을 맞추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다.
6.15. 복수는 하나님의 손에
- 다윗은 사울을 죽일수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는 생각에 포기했다.
- 사울의 옷자락만 베어갔고 사울에게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했다.
- 사람의 방식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방식으로 싸우는 다윗
6.16. 건방진 나발과 폭발한 다윗
- 사무엘이 죽었을때 온 이스라엘 백성이 슬퍼했다
- 나발의 오만으로 다윗은 사울에 대한 복수보다 더한 분노에 휩쌓였다.
- 나발의 처 아비가일은 지혜로 다윗의 복수를 막을 수 있었다.
6.17. 지혜로운 아비가일
- 아비가일의 지혜로 다윗이 직접 나발을 죽이지 않아도 됐다.
- 하나님께서 직접 나발을 쳐서 다윗의 복수를 하셨다.
- 하나님을 알았던 아비가일은 다윗의 가문에 들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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