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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3

6월 다섯째주 묵상 6.27.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 시인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나라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를 원한다. - 사사시대때처럼 하나님께 객관적인 전력을 뛰어넘어 이기게 하시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 - 하나님께서 원수들에게 개입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를 원한다. 6.28. 주님 계신 곳을 향하여 - 시인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장막에 있기를 간절히 원한다. - 눈물골짜기를 걸어갈때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한다. -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다. 복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6.29. 주의 땅에 영광이 머물게 하소서 - 시인은 하나님께서 70년 포로생활을 끝마치고 돌아오게 하심을 기억했다. - 현재의 문제만 보지않고 나와 하나님 관계를 온전히 봐야한다. - 하나님께.. 2022. 7. 2.
6월 셋째주 묵상 6.13.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 그일라를 구해야되는지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다. 모든 일을 하나님과 공유했다. -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마음대로 행동했다. - 전쟁, 시험, 건강 등 모든 삶의 크고 작은 일는 하나님손에 있다. 6.14. 쫓고 쫓기는 사울과 다윗 - 오랜 도망자 생활에 지쳤지만 요나단이 도와줬다. - 사울은 십 사람들이 다윗의 거처를 밀고해서 축복했다. - 하나님 뜻에 내 뜻을 맞추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다. 6.15. 복수는 하나님의 손에 - 다윗은 사울을 죽일수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는 생각에 포기했다. - 사울의 옷자락만 베어갔고 사울에게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했다. - 사람의 방식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방식으로 싸우는 다윗 6.16. 건방진 나발.. 2022. 6. 27.
4월 28일 묵상 우리를 도우소서 시편 79:1~13 탄식 1 : 하나님이여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2 : 그들이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의 짐승에게 주며 3 : 그들의 피를 예루살렘 사방에 물 같이 흘렸으나 그들을 매장하는 자가 없었나이다 4 :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비방 거리가 되며 우리를 에워싼 자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탄원 5 :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6 : 주를 알지 아니하는 민족들과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는 나라들에게 주의 노를 쏟으소서 7 : 그들이 야곱을 삼키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함이니이다 8 :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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