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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7

6월 다섯째주 묵상 6.27.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 시인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나라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를 원한다. - 사사시대때처럼 하나님께 객관적인 전력을 뛰어넘어 이기게 하시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 - 하나님께서 원수들에게 개입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를 원한다. 6.28. 주님 계신 곳을 향하여 - 시인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장막에 있기를 간절히 원한다. - 눈물골짜기를 걸어갈때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한다. -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다. 복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6.29. 주의 땅에 영광이 머물게 하소서 - 시인은 하나님께서 70년 포로생활을 끝마치고 돌아오게 하심을 기억했다. - 현재의 문제만 보지않고 나와 하나님 관계를 온전히 봐야한다. - 하나님께.. 2022. 7. 2.
6월 셋째주 6.13.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 그일라를 구해야되는지 다윗은 하나님께 물었다. 모든 일을 하나님과 공유했다. - 사울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마음대로 행동했다. - 전쟁, 시험, 건강 등 모든 삶의 크고 작은 일는 하나님손에 있다. 6.14. 쫓고 쫓기는 사울과 다윗 - 오랜 도망자 생활에 지쳤지만 요나단이 도와줬다. - 사울은 십 사람들이 다윗의 거처를 밀고해서 축복했다. - 하나님 뜻에 내 뜻을 맞추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다. 6.15. 복수는 하나님의 손에 - 다윗은 사울을 죽일수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는 생각에 포기했다. - 사울의 옷자락만 베어갔고 사울에게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했다. - 사람의 방식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방식으로 싸우는 다윗 6.16. 건방진 나발.. 2022. 6. 18.
5월 다섯째 주 묵상 5.30.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 - 사울은 평소에 하나님께 묻지도 않았고 그 결과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 요나단을 죽이라는 사울을 명령에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으로 싸운 요나단을 살렸다 - 매일 하나님께 묻는가? 아니면 내 마음대로 결정하는가? 5.31. 사울이 선택한 소리 - 사무엘은 사울에게 전쟁에서 승리 후 전리품을 모두 소각하라고 했지만 불순종했다. - 사울은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말씀을 거부했다. -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것을 후회하셨다. 거듭된 불순종 때문이다. 6.2. 여호와의 영과 악령 - 다윗에게 사무엘이 기름부을 때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심 - 사울이 악령으로 고통받을 때 다윗이 사울을 섬김 - 하나님께 부름받은 다윗이지만 10년간 고난으로 다듬어진다. 6.3. 다윗.. 2022. 6. 4.
6월 1일 묵상 불순종이 부른 결별 사무엘상 15:16~35 책망, 변명, 폐위 선언 16 :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말씀하소서 17 :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하셨거늘 19 :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 :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 2022. 6. 1.
5월 넷째주 묵상 5.23. 왕정의 위태로운 출범 - 사무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들의 왕을 요구한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 왕으로 추대받았지만 숨는 사울은 왕이 될 준비가 안됐다. - 겉모습으로 사울을 왕으로 추대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다. 5.24. 길르앗 야베스를 구한 사울 -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한 사울은 군대를 이끌고 나가서 암몬을 물리쳤다. - 사울을 반대한 자들을 죽이지 않고 용서했다. - 사울처럼 처음에는 하나님과 동행했지만 변심하여 하나님을 버릴 수도 있다. 5.25. 변함없이 왕이신 하나님 - 사무엘은 왕정체제가 아닌 신정체제를 세울려고 노력했다. - 이스라엘은 왕이신 하나님보단 눈에 보이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려고 했다. -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진정두려워해야할 대상은 하나님이시다. 5.26. 변한 .. 2022. 5. 28.
5월 둘째주 묵상 5.9.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 하나님과 완전히 멀어진 이스라엘 땅에 사무엘을 주셨다. - 한나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생명을 주실것을 믿었기 때문에 사무엘을 가질수있었다. - 서원을 맹세한 한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켰다. 5.10.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라 - 사무엘을 못보는 상황에서도 한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어떤 존재이신지 말한다. - 하나님은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드시는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 하나님을 대적하면 완전히 망하게 되고 성도는 결국 높임을 받게 된다. 5.11. 세 살 갈고리와 세마포 에봇 - 대제사장의 아들들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지만 사무엘은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며 자랐다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던 한나의 가정은 불임.. 202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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