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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
- 사울은 평소에 하나님께 묻지도 않았고 그 결과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 요나단을 죽이라는 사울을 명령에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으로 싸운 요나단을 살렸다
- 매일 하나님께 묻는가? 아니면 내 마음대로 결정하는가?
5.31. 사울이 선택한 소리
- 사무엘은 사울에게 전쟁에서 승리 후 전리품을 모두 소각하라고 했지만 불순종했다.
- 사울은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말씀을 거부했다.
-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것을 후회하셨다. 거듭된 불순종 때문이다.
6.2. 여호와의 영과 악령
- 다윗에게 사무엘이 기름부을 때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심
- 사울이 악령으로 고통받을 때 다윗이 사울을 섬김
- 하나님께 부름받은 다윗이지만 10년간 고난으로 다듬어진다.
6.3. 다윗이 들으니라
-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골리앗과 아무도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
- 골리앗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지 못하고 이스라엘을 조롱한다.
- 하나님께서는 이런 조롱을 다윗이 듣게 하셨다. 이제 하나님의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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