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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눈뜨기

5월 넷째주 묵상

by 남이철이 202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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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왕정의 위태로운 출범

- 사무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들의 왕을 요구한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 왕으로 추대받았지만 숨는 사울은 왕이 될 준비가 안됐다.
- 겉모습으로 사울을 왕으로 추대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다.



5.24. 길르앗 야베스를 구한 사울

-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한 사울은 군대를 이끌고 나가서 암몬을 물리쳤다.
- 사울을 반대한 자들을 죽이지 않고 용서했다.
- 사울처럼 처음에는 하나님과 동행했지만 변심하여 하나님을 버릴 수도 있다.


5.25. 변함없이 왕이신 하나님

- 사무엘은 왕정체제가 아닌 신정체제를 세울려고 노력했다.
- 이스라엘은 왕이신 하나님보단 눈에 보이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려고 했다.
-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진정두려워해야할 대상은 하나님이시다.


5.26. 변한 상황, 변함없는 언약

-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죄를 밝히 드러내어 회개시킨다.
-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은 헛된것이다. 참된 것을 행하라.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마음을 다하여 섬기라


5.27. 내면의 싸움에서 진 사울

- 사울은 전쟁에 선봉에 서야했지만 두려워서 떨기만 했다.
- 진정한 성령의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할때 믿음으로 나가는 사람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무겁게 여겼다면 사울은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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