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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 하나님과 완전히 멀어진 이스라엘 땅에 사무엘을 주셨다.
- 한나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생명을 주실것을 믿었기 때문에 사무엘을 가질수있었다.
- 서원을 맹세한 한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켰다.
5.10.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라
- 사무엘을 못보는 상황에서도 한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어떤 존재이신지 말한다.
- 하나님은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드시는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 하나님을 대적하면 완전히 망하게 되고 성도는 결국 높임을 받게 된다.
5.11. 세 살 갈고리와 세마포 에봇
- 대제사장의 아들들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지만 사무엘은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며 자랐다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던 한나의 가정은 불임도 이기게 하셨다.
- 세상적인 조건은 하나님께서 부끄럽게 하시고 별볼일없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높이신다.
5.12. 나를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리라
- 하나님을 무시했던 엘리의 아들들은 동시에 죽고 그 가문도 대대로 저주를 받았다.
- 사무엘을 영원한 제사장 가문으로 넣어셨다.
- 하나님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시고 그 가문도 대대로 세워주신다.
5.13. 말씀하옵소서 듣겠나이다
-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희귀한 때에 사무엘을 통해서 엘리가문에 내려질 저주를 확인하게 하셨다.
- 사무엘의 말은 모두 이뤄졌고 그 권능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 청중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더욱 의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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