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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당황스러운 은혜
- 보아스는 이방여인 룻에게 은혜를 베풀어 이삭줍기를 허락했다.
- 룻이 기대하지도 못했던 은혜가 갑작스럽게 임했다.
- 룻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여러사람들에게 전해졌고 하나님께서 보아스라는 선물을 주셨다.
5.4. 그치지 않는 풍성한 은혜
- 보아스는 룻을 그의 식탁에 초대하여 환대를 베풀었다.
- 그러한 은혜를 통해서 나오미는 자신이 버려진것처럼 느꼈지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은혜의 속성은 풍성함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차고 넘치는 은혜를 항상 주신다.
5.5. 여호와의 옷자락이 되어
- 나오미는 룻에게 보아스와 동침하라고 했고 룻은 그대로 순종했다.
- 보아스는 친척중 기업을 무를자가 없으면 자신이 반드시 결혼을 하겠다고 했다.
- 보아스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을 끌어안아주시고 영원한 신랑이 되신다.
5.6.그가 쉬지 아니하리라
- 룻을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집으로 돌려보낸 보아스는 배려가 넘쳤다
- 자신에게 손해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 아무개는 기업무를 기회를 포기해버렸다.
- 당장 눈앞에 있을 이익을 위해 더 큰 이익을 포기하는 것은 멍청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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