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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3

5월 셋째주 묵상 5.19.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 이스라엘은 사무엘에게 다른 나라들 처럼 자신의 왕을 세워달라고 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탐욕을 아시고 경고하셨지만 듣지 않았다. -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그것이 완전한 자유다. 5.20.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찾아가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다. - 처음에는 겸손한 사울이었지만 변했다. - 보이지않지만 언제나 우리를 이끄는건 하나님의 섭리다. 5.21. 하나님이 주선하신 만남 - 하나님께서는 사무엘과 사울의 만남을 주선하셨다. - 사무엘의 의무는 하나님의 뜻대로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다. - 사무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우는것을 못마땅해했지만 하나님 뜻이므로 순종했다. 2022. 5. 21.
5월 둘째주 묵상 5.9.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 하나님과 완전히 멀어진 이스라엘 땅에 사무엘을 주셨다. - 한나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생명을 주실것을 믿었기 때문에 사무엘을 가질수있었다. - 서원을 맹세한 한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켰다. 5.10.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라 - 사무엘을 못보는 상황에서도 한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어떤 존재이신지 말한다. - 하나님은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드시는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 하나님을 대적하면 완전히 망하게 되고 성도는 결국 높임을 받게 된다. 5.11. 세 살 갈고리와 세마포 에봇 - 대제사장의 아들들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지만 사무엘은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며 자랐다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던 한나의 가정은 불임.. 2022. 5. 14.
5월 14일 묵상 언약궤를 빼앗기다 사무엘상 4:1~11 사무엘의 선지자 사역 1 : 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블레셋과의 1차 전쟁과 결과 1 :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에벤에셀 곁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 쳤더니 2 :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전열을 벌이니라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2차 전쟁을 위한 준비-언약궤를 챙김 3 :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4 : 이.. 202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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