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다섯째주 묵상

6.27.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 시인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나라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를 원한다.
- 사사시대때처럼 하나님께 객관적인 전력을 뛰어넘어 이기게 하시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
- 하나님께서 원수들에게 개입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를 원한다.

6.28. 주님 계신 곳을 향하여

- 시인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장막에 있기를 간절히 원한다.
- 눈물골짜기를 걸어갈때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한다.
-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다. 복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6.29. 주의 땅에 영광이 머물게 하소서

- 시인은 하나님께서 70년 포로생활을 끝마치고 돌아오게 하심을 기억했다.
- 현재의 문제만 보지않고 나와 하나님 관계를 온전히 봐야한다.
-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죄로 물든 인간을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다 용서하셨다.

6.30.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다윗은 하나님과 간절히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 다윗은 죄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 다윗은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7.1. 하나님의 아들, 계시의 완성자

-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을 천사보다 뛰어난 분으로 생각한다.
- 예수님을 볼 때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볼 수가 있다.
- 예수님이 어떤분인가? 그것을 제대로 안다면 모든 박해와 고난을 이겨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