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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눈뜨기

3월 셋째주 묵상

by 남이철이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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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1. - 3.14. 월요일 아론의 첫 제사

- 속죄제는 죄 사함을 의미, 번제는 헌신,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의미
- 진정한 제사(예배)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우리의 삶과 마음을 다드리는 것
-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번제물과 기름을 사를때 백성들이 소리를 지르고 엎드렸다
 아론은 자격이 있었는가? 우상숭배의 시작점이 아니였나?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용서해주시고 제사장이라는 엄청난 직분을 주셨다. 용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하고도 놀라운 능력이다.

3.15.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 나답과 아비후(아론의 아들들)은 다른 불로 분향하다 하나님의 심판의 불에 죽임을 당한다
- 거룩은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하는것이다.
- 하나님을 정말 신뢰하고 사랑한다면 그 말씀의 진짜 뜻을 이행하고 전심으로 지켜야한다.
- 그들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배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알 수 있다.

3. 16. 책망과 이해
- 아론의 남은 아들들의 실수는 하나님께서 이해하고 넘어가주심
-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부끄러운 마음을 아셔서 이해하셨을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는것이 시작이다.

3.17.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때 자연스럽게 무질서나 부자연스러움을 거부하고 기준을 갖는 습관을 가지게 하심
- 질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의 울타리안에서 살아가게 하심
- 이해가 안되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뜻을 따르자

3.18. 일상에서 시작되는 거룩
- 세상에는 부정한 것과 깨끗한것있는데 그것을 정하는 기준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 부정해지지 않을려는 의식적 노력이 매일 필요하다
- 부정해졌다면 거룩하신 하나님만으로만 깨끗하게 하실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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