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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눈뜨기

3월 다섯째주 묵상

by 남이철이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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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속제죄와 아사셀
- 아사셀의 염소는 우리의 죄를 전가하여 죽음을 맞아한다
- 예수님께서는 단번에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 영적인 세제 역할을 했던 속죄일을 우리 삶에서도 생각하라.


3.29. 속죄일의 상세 규례
-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 모든 사람들의 죄를 위해 속죄일을 정했다.
- 염소에게 모든 죄를 전가하여 광야로 보낸다. 모든 사람의 죄를 예수님께 전가한 것을 비유한것이다.
-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구약부터 예비하신 사건이다. 

3.30. 안식일 중의 안식일
- 속죄일 후 자신의 진영으로 들어가 안식일을 지키라 하신다.
- 안식일은 생명의 수단을 스스로 차단하고 하나님앞에서 죄악을 구체적으로 회개하는 것이 목적이다
-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영원한 대속물로 자신을 드려 우리를 영원에 이르게 하셨다. 

3.31. 생명과 속죄의 피
- 속죄의 피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맞바꾼것이다
- 삶의 예배도 예수그리스도의 피 없이는 할 수가 없다.

- 회개는 피와 맞바꾸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진지하고 엄중해야 한다. 

4.1. 근심하지 말고 믿어라
- 예수님께서 떠나신다고 들은 제자들은 근심했기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다.
- 예수님께서는 평생동안 하나님 아버지를 보이셨고 그것이 삶이 목적이셨다.
- 예수님께서는 믿는자들에게 성령을 주셨기에 우리는 이미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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