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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아마존의 현재, 미래를 분석해보자
에센스 -> 행동계획
- 아마존은 최근에 다양한 산업 및 정부의 금융 ·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 아마존이 여러 산업에 어떻게 성공해 나갈지 관찰하자.
- 크라우드 소싱은 업무를 분할한다는 의미인 세그먼테이션이다. -> 아마존의 내부 운영의 핵심 키워드는 '세그먼테이션'이다.
- 원대한 구상과 미션, 비전, 전략을 처음부터 밀고나가는 변혁이 있다. -> 기업의 장기전략을 처음부터 쭉 잘 이뤄냈는가?
- 5요소 분석법 [도(전략목표), 천(하늘의 때), 지(땅의 이로움), 장(리더쉽), 법(매니지먼트)]
- 제프 베조스는 잉여현금흐름의 장기적 극대화가 목표이다. -> FCF가 좋다는 것은 장기전략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 아마존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스스로 경쟁에 노출시킨다. -> 파괴적 혁신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한다.
- 일반적 마케팅 4P(제품, 가격, 유통, 판촉) + 아마존의 추가 4C(사용자가치, 지불비용, 편의성, 커뮤니케이션)
- 아마존웹서비스는 보안면에서 우위에 있고 비용이 저렴하여 경쟁우위를 달성했다. -> 클라우드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달성했다.
- 초장기적 비전과 작은 노력의 축적이 성공을 이룬다. -> 매사 철저하고 꼼꼼하게 분석하고 초장기적 비전을 품어라.
- 빅데이터와 AI로 시장을 분할하여 0.1 세그먼테이션을 현실화한다. -> 대상을 쪼갤 수 있는 만큼 쪼개어 분석하라.
- 무인 편의점은 아마존의 기술과 지식을 집대성할 수단이다. -> 아마존 고가 얼마나 핵심사업인지 공부해보자.
-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시너지 효과가 높아지고 사용자경험도 커진다. -> 확장성 + 플라이휠 => 사업의 동력
- 빅데이터를 통해 개개인의 세그먼테이션에 활용하거나 확률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의사결정을 한다.
- 최첨단 메가테크 분야에서는 최첨단 기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이버 보안이 향후 주목받는 세그먼트가 될것이다(이스라엘이 중요)
- 제프 베조스는 지속력있는 기분을 만들 줄 아는 훌륭한 비전가이다. -> 지속력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것(ROA, ROE, ROIC)
- 크리티컬 싱킹은 상황에서 과제를 찾아내고 분석한 후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것이다. -> 문제를 찾는것에서 모든것이 시작된다.
- 논점을 세우는 능력과 장기적 목표를 설정하는 능력은 동일하다. -> 스스로가 잘못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 셀프리더쉽은 본인의 기분을 조절하여 목표를 향해 나가는 것이다. -> 감정이 주는 이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조절하라.
- '숫자와 열정을 무기로 삼아라', '빨리 실패하고 빨리 개선하라' -> 숫자의 의미를 파악하고 빠르게 판단하라.
- <일의 언어>에서 '할 일 이론'의 핵심은 사람은 자기 자신이 떠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품을 구입한다라고 말한다.
- 창업초기부터 아마존은 폭 넓은 선택범위, 낮은 가격, 신속한 배달이라는 고객의 할일에 집중했다.
- 알리바바는 10 ~ 20년 후 온라인 + 오프라인 = 신소매의 등장을 예언했다. -> 소매업을 주도하는 알리바바와 아마존을 추적 관찰하라.
- 아마존때문에 소매점이 문 닫게 되면 사회적 비판은 계속될 것이다. -> 어떻게 사회적 비판을 해결할 것인가?
- P2P가 가능성이 큰 이유는 블록체인, 크라우드 소싱, 셰어링과 높은 융합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 나는 P2P를 어떻게 활용하여 현금흐름을 만들것인가?
- 기능적 가치나 정서적 가치와 더불어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고무'라고 한다. 고무는 열전도를 일으키고 창조력의 원천이다. -> 사람들을 고무시킬 수 있는 방법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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