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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시대와 환경을 초월하는 가치투자를 배운다
1) 가치투자는 타당하다.
2) 가치투자는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다.
에센스 -> 행동계획
- 미래는 불확실하다 -> 적당한 공부로 자만하지 말고 항상 틀릴수도 있다라는 생각 가지기
- 불확실하니까 조심해야한다 -> 안전마진(단기적인 폭락)을 확보하고 적절한 분산
- 가치투자가 타당한 이유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 투자는 공식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을 언구해야 한다.
- 경영진 < 기업의 질(경제적 해자의 질) -> 기업을 핵심 해자의 질로 분석하라
- 자본집약적이지 않는 사업 찾기(막대한 현금창출) -> 목재가공업 < 삼림지사업(프럼크리크, 레이버니어, 포프리소스)
- EBIT 대비 기업가치(투자유지력이 중요) -> 이자 비용 확인하려면 EBIT 확인
- 리스크의 경우 일시적 자본평가손실과 영구적 자본잠식의 차이를 구별 -> 영구적으로 사업이 파괴될 지경이면 매도(2-3년동안 매출액, 현금흐름이 나쁜경우)
- 본성은 심리적, 재정적 고통을 꺼린다 -> 곧 지나갈 고통이라고 생각하자
- 산업의 변화, 경영진의 무능은 결국 영구적 자본잠식이 된다 -> 산업의 흐름(산업분석 보고서 공부), 뉴스로 검색하여 경영진의 무능 관찰
- 금은 FED의 실수에 대한 대비 -> 금을 안사더라도 경기방어주(폐기물, 농업, 필수소비재, 지주회사)매수
- 신케이스주의는 레버리지 사용으로 불황 초래 -> 부채를 조절하지 못하는 기업은 무조건 안삼
- 린트초콜릿은 경쟁압력이 없기에 가격인상 -> 독점, 과점 기업은 인플레이션일때 가격 인상하여 현금창출력 유지
- 린트초콜릿은 경영진 문제가 있었지만 초콜릿품질은 여전히 훌륭했다 -> 경영진이 교체되면 매출상승과 영업이익률이 상승될 수 있다.
- 강력한 경쟁우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현금흐름이 좋을 땐 계속 보유 -> 이런 기업은 찾기 매우 어려우니까 매도 금지
-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기업 관찰 -> 해자의 질을 분석하고 관찰
- 증권사 분석보고서에서 좋은 회사 찾기 -> 해자의 질 관점에서 보고서 보기
- 쇼 브라더스는 제작-유통-상영체인 생태계 조성 -> 생태계를 조성하기 힘들지만 성공하면 장기적인 수익 상승
- 양적 완화(완화된 통화정책)은 거품을 만들고 명품 브랜드 매출 상승 -> 시중에 달러가 많아지면 에르메스 등 명품이 매출 상승
- 핵심사업과 연결된 사업을 하는 기업에 집중 -> 아마존은 한결같이 고객만족이라는 키웓로 사업확장
- 생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경우는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현금흐름 -> 파산직전이라도 현금흐름이 좋다면 살아날 수 있다.
- 숫자들을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 숫자의 흐름이 주는 시그널을 알아야 한다.
- 가격이 의심스럽더라도 편안한 기업을 사라 -> 가격 < 해자
- 가치투자는 "장기적"으로 효과를 낸다 -> 오랫동안 시장 지배력을 가진 기업을 사라
- 자신만의 투자아이디어를 가져라 -> 아이디어가 없으면 군중에 휩쓸린다.
- BIS 연차보고서는 세계 경제 및 금융상황 분석을 준다 -> BIS연차보고서 읽기
- '20년 이상'자본을 보전하는게 최우선 과제 -> 단기투자와 장기투자의 전략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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