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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눈뜨기70

6월 11일 묵상 도망자 다윗 사무엘상 21:1~15 거룩한 떡으로 대접받다 1 :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아히멜렉이 떨며 다윗을 영접하여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가 홀로 있고 함께 하는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니 2 :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되 왕이 내게 일을 명령하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보내는 것과 네게 명령한 일은 아무것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시기로 내가 나의 소년들을 이러이러한 곳으로 오라고 말하였나이다 3 : 이제 당신의 수중에 무엇이 있나이까 떡 다섯 덩이나 무엇이나 있는 대로 내 손에 주소서 하니 4 : 제사장이 다윗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보통 떡은 내 수중에 없으나 거룩한 떡은 있나니 그 소년들이 여자를 가까이만 하지 아니하였으면 주리라 하는지라 5 : 다윗이 제사장에게 대.. 2022. 6. 11.
6월 4일 묵상 사무엘상 17:24~40 다윗의 분개 24 :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25 :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이 올라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26 :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27 : 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이르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이러이러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엘라압의 꾸중과 다윗의 항변 28 : 큰.. 2022. 6. 4.
5월 다섯째 주 묵상 5.30.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 - 사울은 평소에 하나님께 묻지도 않았고 그 결과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 요나단을 죽이라는 사울을 명령에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으로 싸운 요나단을 살렸다 - 매일 하나님께 묻는가? 아니면 내 마음대로 결정하는가? 5.31. 사울이 선택한 소리 - 사무엘은 사울에게 전쟁에서 승리 후 전리품을 모두 소각하라고 했지만 불순종했다. - 사울은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말씀을 거부했다. -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것을 후회하셨다. 거듭된 불순종 때문이다. 6.2. 여호와의 영과 악령 - 다윗에게 사무엘이 기름부을 때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심 - 사울이 악령으로 고통받을 때 다윗이 사울을 섬김 - 하나님께 부름받은 다윗이지만 10년간 고난으로 다듬어진다. 6.3. 다윗.. 2022. 6. 4.
6월 1일 묵상 불순종이 부른 결별 사무엘상 15:16~35 책망, 변명, 폐위 선언 16 :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말씀하소서 17 :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18 : 또 여호와께서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하셨거늘 19 :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였나이까 20 :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 2022. 6. 1.
5.28. 요나단의 믿음과 용기 사무엘상 14:1~23 블레셋을 치러 가는 요나단 1 :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라 건너편 블레셋 사람들의 부대로 건너가자 하고 그의 아버지에게는 아뢰지 아니하였더라 2 : 사울이 기브아 변두리 미그론에 있는 석류나무 아래에 머물렀고 함께 한 백성은 육백 명 가량이며 3 : 아히야는 에봇을 입고 거기 있었으니 그는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었던 엘리의 증손이었더라 백성은 요나단이 간 줄을 알지 못하니라 4 :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건너가려 하는 어귀 사이이 쪽에는 험한 바위가 있고 저쪽에도 험한 바위가 있는데 하나의 이름은 보세스요 하나의 이름은 세네라 5 : 한 바위는 북쪽에서 믹마스 앞에 일어섰고 .. 2022. 5. 28.
5월 넷째주 묵상 5.23. 왕정의 위태로운 출범 - 사무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들의 왕을 요구한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 왕으로 추대받았지만 숨는 사울은 왕이 될 준비가 안됐다. - 겉모습으로 사울을 왕으로 추대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다. 5.24. 길르앗 야베스를 구한 사울 -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한 사울은 군대를 이끌고 나가서 암몬을 물리쳤다. - 사울을 반대한 자들을 죽이지 않고 용서했다. - 사울처럼 처음에는 하나님과 동행했지만 변심하여 하나님을 버릴 수도 있다. 5.25. 변함없이 왕이신 하나님 - 사무엘은 왕정체제가 아닌 신정체제를 세울려고 노력했다. - 이스라엘은 왕이신 하나님보단 눈에 보이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려고 했다. -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진정두려워해야할 대상은 하나님이시다. 5.26. 변한 .. 202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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