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울과 사무엘2 5월 다섯째 주 묵상 5.30.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 - 사울은 평소에 하나님께 묻지도 않았고 그 결과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 - 요나단을 죽이라는 사울을 명령에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으로 싸운 요나단을 살렸다 - 매일 하나님께 묻는가? 아니면 내 마음대로 결정하는가? 5.31. 사울이 선택한 소리 - 사무엘은 사울에게 전쟁에서 승리 후 전리품을 모두 소각하라고 했지만 불순종했다. - 사울은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말씀을 거부했다. -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것을 후회하셨다. 거듭된 불순종 때문이다. 6.2. 여호와의 영과 악령 - 다윗에게 사무엘이 기름부을 때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심 - 사울이 악령으로 고통받을 때 다윗이 사울을 섬김 - 하나님께 부름받은 다윗이지만 10년간 고난으로 다듬어진다. 6.3. 다윗.. 2022. 6. 4. 5월 넷째주 묵상 5.23. 왕정의 위태로운 출범 - 사무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들의 왕을 요구한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 왕으로 추대받았지만 숨는 사울은 왕이 될 준비가 안됐다. - 겉모습으로 사울을 왕으로 추대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다. 5.24. 길르앗 야베스를 구한 사울 -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한 사울은 군대를 이끌고 나가서 암몬을 물리쳤다. - 사울을 반대한 자들을 죽이지 않고 용서했다. - 사울처럼 처음에는 하나님과 동행했지만 변심하여 하나님을 버릴 수도 있다. 5.25. 변함없이 왕이신 하나님 - 사무엘은 왕정체제가 아닌 신정체제를 세울려고 노력했다. - 이스라엘은 왕이신 하나님보단 눈에 보이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려고 했다. -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진정두려워해야할 대상은 하나님이시다. 5.26. 변한 .. 2022.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