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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우리에게 합당한 대제사장
-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율법을 뛰어넘는 더 좋은 언약을 주셨다.
- 세상이 끝이나도 계시는 예수님은 영원한 분이다
- 율법에 약점을 가진자들을 세워 말씀을 온전히 세우신다.
7.12.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 사람인 대제사장들은 실패했지만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실패하지 않으신다.
- 첫 언약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우리에게 새 언약을 주셨다
- 새 언약은 죄를 덮고 새 출발을 하게 하시는 약속이다.
7.14. 그리스도의 피와 새 언약
-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피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셨다
- 언약은 유언과 비슷하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죽음으로 언약을 만드셨다.
- 정결함은 희생 곧 피의 언약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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