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언약1 7월 둘째주 묵상 7.11. 우리에게 합당한 대제사장 -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율법을 뛰어넘는 더 좋은 언약을 주셨다. - 세상이 끝이나도 계시는 예수님은 영원한 분이다 - 율법에 약점을 가진자들을 세워 말씀을 온전히 세우신다. 7.12.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 사람인 대제사장들은 실패했지만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실패하지 않으신다. - 첫 언약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우리에게 새 언약을 주셨다 - 새 언약은 죄를 덮고 새 출발을 하게 하시는 약속이다. 7.14. 그리스도의 피와 새 언약 -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피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셨다 - 언약은 유언과 비슷하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죽음으로 언약을 만드셨다. - 정결함은 희생 곧 피의 언약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2022.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